동부소방서 119구조대(구조대장 강문석)는 성산포 수협 냉동창고에서 냉매로 사용중인 암모니아(유해화학물질)의 누출사고를 대비하여 관계자 및 대원들의 화학사고 대처능력을 배양하고 효율적인 인명구조 활동을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김용옥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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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4.26 10: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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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소방서 119구조대(구조대장 강문석)는 성산포 수협 냉동창고에서 냉매로 사용중인 암모니아(유해화학물질)의 누출사고를 대비하여 관계자 및 대원들의 화학사고 대처능력을 배양하고 효율적인 인명구조 활동을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김용옥 기자 safe@119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