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2시 10분경 경기도 파주시 야동동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410㎡ 면적의 공장 건물과 원목, 가구, 기계류 등이 불에 타 약 8천226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현재 소방 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원동환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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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0.16 10: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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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2시 10분경 경기도 파주시 야동동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410㎡ 면적의 공장 건물과 원목, 가구, 기계류 등이 불에 타 약 8천226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현재 소방 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원동환 기자 safe@119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