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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트레이더스, 일회용 마스크 320원에 2천만장 푼다

기사승인 2020.06.05  15: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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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넷 캡처 |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오는 6일부터 일회용 마스크 2천만장을 전국 18개 점포에서 판매한다.

마스크의 장당 가격은 320원이며 구매개수는 1인당 1박스(50개입)로 제한된다.

판매되는 상품은 MB필터가 포함된 삼중 구조의 일회용 마스크다.

트레이더스에 따르면 매일 각 점포에는 700~1천개의 박스 물량이 새로 입점될 예정이다.

트레이더스는 준비한 물량이 이달 내 모두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재호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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