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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위치와 가까운 음식점 위생등급 알려주는 어플 등장

기사승인 2020.09.23  15: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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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식품안전나라 블로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소비자가 안전한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자 '내손안 식품안전정보 앱(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내손안 식품안전정보 앱'을 사용하면 사용자의 위치에서 가까운 음식점들의 위생등급과 모범음식점,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회수 판매중지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달걀을 구매할 때는 달걀껍데기에 적힌 표시사항을 입력하거나 어플리케이션 내 광학문자판독기 버튼을 클릭해 표시사항을 촬영하면 생산지의 사육환경과 농가정보 등을 확인할 수도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올바른 식품 구매·보관·섭취 요령 등 식품안전 정보를 숙지해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내손안 식품안전정보 앱'은 구글 등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김용옥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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