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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불티 날려 화재... 비상소화장치함 활용해 초기 진화

기사승인 2022.07.18  17: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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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장소방서 제공 | 화재현장

18일 기장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관내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민들이 비상소화장치함을 이용해 초기에 화재를 진압했다.

지난 17일 9시 32분경 철마면 장전리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영업준비차 피운 아궁이의 불티가 바람에 날려 인근의 가연물에 착화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자세한 원인은 조사 중에 있다.

주민들은 이날 화재를 근처에 있는 비상소화장치함을 이용해 진화했으며, 이 비상소화장치함은 원거리 화재출동의 문제점 해소를 위해 지난 2021년 말 기장소방서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본부가 합동으로 진행한 사업의 일환으로 철마면 장전마을 등 총 4곳에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장소방서는 "소방대 도착 전에 관계자의 초기소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화재 취약지역에 비상소화장치함 확대 설치 및 인근 주민들에 대해 사용법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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