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SPC, 사고 재발 방지 위해 안전 분야 520억원 투자

기사승인 2024.02.20  15:49:06

공유
default_news_ad1
사진=SPC 제공 | 안전 개선 여부 및 근무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정갑영 SPC안전경영위원장 (오른쪽 두번째)

SPC가 샤니 성남 공장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와 현장 직원 간담회를 갖고 국제 표준 안전인증취득 현황을 확인했다.

20일 SPC그룹에 따르면 자사 안전경영위원회는 전날 사무국으로부터 지난 2023년 안전경영 활동 내역 및 안전투자 실적을 보고받고 올해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해 추진한 국제 표준 안전인증 취득 현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위원회는 출범 이후 SPC그룹이 글로벌 수준의 안전경영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주요 생산시설에 대한  ISO45001, FSSC22000 등 국제 안전 인증을 취득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ISO45001는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산업 보건 및 안전 관리 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 인증이고 FSSC22000은 국제식품안전협회의 국제식품안전규격이다.

SPC그룹은 이들 두 인증을 받기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말까지 계열사 중 파리크라상, SPC삼립, SPL, 배스킨라빈스 등 16개 주요 생산센터에 대한 ISO45001 인증을 취득했고, 30개 전 공장에 대해 FSSC22000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SPC는 2025년까지 3년간 1천억원을 안전보건 분야에 투자한다는 계획에 따라 올해 1월까지 약 520억을 투자했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약 20% 빠른 투자 속도라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정갑영 SPC안전경영위원장은 "SPC그룹이 안전경영위원회의 권고를 적극적으로 이행해 사업장에 대한 국제 안전 표준 인증을 획득한 것은 글로벌 수준의 안전 시스템을 갖춘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SPC그룹이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올해도 지속적인 조언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1 2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2

국민안전방송

1 2 3 4 5
item35

일반기사

item43

산업안전 켐페인

1 2 3 4 5
item39

일반기사

그때 그 사건 영상

1 2 3 4 5
item36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