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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기사승인 2024.02.20  15: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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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안전신문DB | 생활 안전(CG)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은 경기 의왕시, 하남시, 용인시, 충남 계룡시, 울산 북구다.

지난 19일 행안부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3년 전국 지역안전지수'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의왕시, 하남시, 용인시, 계룡시, 울산 북구는 '안전지수 우수지역'이고, 광역 지자체 중에는 경기도가 가장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지자체별로 분석해 나타낸 것이다. 표시된 등급은 숫자가 작을수록 안전하다는 뜻인데, 경기도는 범죄가 4등급인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

충남 계룡시는 화재, 범죄, 자살, 감염병에서 1등급을 받았고 경기 과천과 의왕은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밖에도 서울 종로구와 성북구 등 기초지자체 31곳은 3개 분야 이상에서 지난해 대비 등급이 올라 '개선 정도 우수 지역'으로 선정됐다.

또한 226개 기초지자체 중 하위 등급인 4등급과 5등급이 없는 지역 30곳은 '안전지수 양호지역'으로 선정됐다.

한편, 광주광역시의 경우 화재 등급이 지난해 3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랐으며, 대전은 자살 분야에서 5등급이 2등급으로 올랐다. 서울의 2022년 대비 화재,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 안전 등급이 올랐다.

부산광역시는 6개 분야 중 생활안전 등급을 제외한 5개 분야에서 하위등급인 4등급과 5등급을 받아 전국 지자체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대구광역시도 화재와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 하위 등급을 받았으며, 전라남도는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감염병 분야에서 하위 등급을 받았따.

자세한 결과는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생활안전지도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용옥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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