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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국 최초로 건설공사 품질혁신기획단 운영

기사승인 2024.03.11  15: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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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안전신문DB | 건설현장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민간 주도형 '민관 합동 건설공사 품질혁신기획단'(이하 혁신기획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혁신기획단은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기술 발전과 역량 강화에 필요한 제도개선을 논의하는 전담기구다. 시는 오는 14일 혁신기획단 출범식을 갖고 첫 회의를 열 계획이다.

시종합건설본부는 그간 건설공사 품질관리 문제로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지만 건설사, 품질시험기관, 인·허가기관, 발주청 등이 품질관리에 대한 문제와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전담기구가 없다고 판단해 이번 혁신기획단을 출범하기로 결정했다.

혁신기획단에는 한국건설품질기술사회, 한국건설안전학회 소속 전문위원 19명과 광주시종합건설본부·농어촌공사 등 품질시험기관 전문가 13명 등 총 32명이 소속됐다.

이 중 민간전문가들은 석사·박사 학위와 국가기술자격인 기술사 자격증을 두루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품질·안전·시공 등 토목·건축 분야에서 폭넓은 현장 경험과 최고의 기술력을 겸비하고 있다.

위원장은 최명기 한국건설품질기술사회·한국건설안전학회 부회장이 맡는다. 지원단장은 여권영 한국시험연구원 대표로 정해졌다.

앞으로 혁신기획단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고 인·허가기관, 발주청 소속 기술직 공무원들과 건설현장 기술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들을 제시해 지역 건설공사 품질 관리와 기술 발전에 다각도로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최명기 혁신기획단 위원장은 "발주자, 건설현장 관계자, 공무원들의 인식이 바뀌지 않으면 건설 품질 향상을 이룰 수 없다"며 "국내 최고의 기술자들과 함께 관련 법령‧제도 등을 개선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분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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