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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건설현장 집중 안전점검 실시

기사승인 2024.03.13  15: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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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안전신문DB | 건설현장

대규모 건설현장 안전사고가 계속되고 있어 정부가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13일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공사금액 50억원 이상 건설현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중대재해 사고 사망자는 598명이고, 이 가운데 건설업 사망자가 303명을 차지했다. 이는 2022년 대비 각각 46명, 38명 감소한 수치인데 공사금액 50억원 이상의 대규모 현장에서는 사고 사망자 수가 2022년 115명에서 지난해 122명으로 증가한 상태다.

노용부는 사고 사망자가 늘어난 이유를 지난해 건설경기 부진으로 전체 공사가 줄어든 가운데에도 기존에 수주했던 공사가 활발하게 진행됐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해빙기에 들어서면서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고 건설현장에서 토사 붕괴 등의 사고 위험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안전진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50억원 이상 건설현장에 대해 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추락, 끼임, 부딪힘 등 3대 사고유형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들을 확인할 방침이다.

아울러 굴착기, 덤프트럭 등 건설 기계·장비 관련 안전조치 등도 살펴보고, 최근 개정한 위험 기계·장비 표준작업계획서를 현장에 배포할 계획이다.

박창준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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