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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주유소에서 흡연 시 과태료 500만 원

기사승인 2024.03.13  15: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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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안전신문DB | 흡연

앞으로 주유소 등 흡연이 금지된 구역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받게된다.

13일 소방청에 따르면 '위험물안전관리법'이 이러한 내용을 담고 개정됨에 따라 주유소 등 위험물 저장·취급 시설에서 관계인과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간 위험물안전관리법 시행규칙은 주유소 내 라이터의 사용만을 막고 있었고, 흡연 자체를 금지하지는 않았다. 이에 주유하면서 담배를 피는 등 라이터 사용을 막았어도 화재가 발생할 개연성이 있었다.

휘발유 증기 등이 체류하는 장소에서 불꽃이 노출되면 대형화재나 폭발 사고가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개정안은 주유소처럼 위험물을 보관하거나 사용하는 장소에서는 흡연 자체를 금지하는 조항을 마련한 것이다.

이처럼 흡연이 금지되는 장소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받게 된다.

시설 관리자는 금연구역 알림 표지를 설치해야 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 소방서장이 시정을 명령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개정안은 올해 7월 31일부터 시행된다.

임원섭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 "이번 개정안은 흡연 행위 금지를 구체적으로 명시해 주유소 사고를 예방하는 데 취지가 있다"며 "주유소 관계인과 이용자가 관련 내용을 숙지하도록 널리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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