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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안전 전문인력 양성 위해 39개 기관 협력

기사승인 2024.05.16  15: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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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안전신문DB | 원자력(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사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16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원자력 기업 대표, 공대 학장, 연구기관장 등과 '원전 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에는 원안위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과학기술원(KAIST), 포항공대(포스텍),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환경공단 등 39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석박사급 인력에 대한 원자력 안전 전문교육 필요성에 공감하고, 소형모듈원자로 등 차세대 원자력 기술 개발을 위한 원자력 인력이 안전에 대한 전문성도 갖춰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악에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원자력 안전 전문인력 양성·공급·활용,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운영, △교육 콘텐츠, 연구·교육시설·기자재 공동 활용, △전문가 활용 및 공동 연구과제 세미나 추진, △대학원생 인턴십 프로그램 및 현장실습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원안위는 그간 학부생 대상으로만 진행해오던 원자력 안전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대학원생까지 확대하고, 첫 지원 대상 학교로 KAIST와 포스텍을 선정했다. 이들 대학은 대학원 과정 개설을 준비 중이며 내년부터 수업을 개시한다.

KAIST는 대학원생들이 원자력과 방사선 등 다양한 전공 분야 전문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마이크로 그래듀에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산업계 및 연구기관과 현장 연계형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포스텍은 'CNEMAS' 센터를 설립하고 미래 기술과 인문사회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첨단기술분야 교과목을 신설하기로 했다.

유국희 원안위원장은 "원자력 안전은 현장에서 지켜져야 한다"며 "현장에서 일하는 이들이 원자력 안전에 대한 과학적 지식과 안전 마인드를 갖고 있다면 현장에서 지켜져야 할 원자력 안전이 튼튼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계와 연구계도 안전 교육을 활성화하면 안전의식이 현장에 뿌리내려지고 사업과 연구 진행에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재호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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