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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기숙사가 기운다?··· "안전상 문제 없어"

기사승인 2024.05.20  15: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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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넷 캡처 | 기울어진 냉장고와 바닥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서울 연세대 신촌 기숙사 건물이 기울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학교 측은 안전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지난 18일 대학생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서는 "연세대 기숙사 건물이 기울어지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지목된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한 주방 바닥이 떠서 냉장고가 기울었다는 내용이다.

첨부된 사진을 보면 냉장고가 기울어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글을 본 학생들은 기숙사에 안전상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학교 측은 이러한 우려에 대해 안전상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연세대 총학생회에 따르면 연세대 생활관 관계자는 "시설처에서 매년 1회 신촌캠퍼스 건물 전체를 대상으로 안전 진단 전문업체를 통해 안전 진단을 받아왔으며, 2023년 안전 진단에서도 특별한 이상 소견이 없었다"고 밝혔다.

다만 "학생들의 불안감 해소와 더 안전한 거주 여건 보장을 위해 시설처와 협의해 빠른 시일 내에 정밀 안전진단을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생활관 관계자는 "냉장고가 놓인 자리의 (타일이) 들뜬 정도가 가장 심해 냉장고가 기울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해당 셀프키친의 다른 구역에도 유사한 상황이 있어 타일의 부분 교체를 이미 진행했다"고 전했다.

그는 "동일한 현상이 계속 발생함에 따라 교체로는 근본적 해결이 어렵다"며 "주방 바닥 타일 전면 교체 계획을 입안 중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시설처와 협의해 신속하게 타일 전면 교체를 진행하겠다는 약속도 있었다.

총학생회는 학교 측의 입장을 전달하면서 "캠퍼스 내에서 학우들의 안전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야 하는 만큼 학우 여러분의 우려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본 사안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속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옥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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