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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극단적 선택 막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추진

기사승인 2024.06.10  11: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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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성시청 제공

안성시가 지난 5일 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에서 16개 단체와 함께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서약식'을 개최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이란 읍면동 단위의 다양한 사회 기관·단체들이 자살 예방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연합해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함께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이번 서약식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지정된 안성1,2,3동, 공도읍, 금광면 등 5개 읍면동의 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판매,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등 6개 영역에 해당하는 16개 기관의 대표가 참석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에 참여하는 6개 영역 기관은 안성시 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와 협력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수단 차단 등의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활동을 함께 전개하게 된다.

또한 안성시는 올해 5개 읍면동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15개 모든 읍면동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지정한다는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가 보유한 지역사회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자살예방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안성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옥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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