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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김세용 사장과 주거환경개선사업 건설현장 점검

기사승인 2024.04.26  15: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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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H 제공 | 김세용 사장이 25일 '안양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현장 안전경영의 일환으로 김세용 사장이 직접 안양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건설현장을 방문하는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25일 GH에 따르면 안양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GH의 첫 도시정비사업으로 내년 1월 2천329가구가 입주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건설현장에는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해 약 900명의 근로자가 있는데, 이날 김 사장은 △근로자 안전장비, △근로자 관리실태,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 실태 등을 점검했다.

김세용 사장은 "근로자와 가족이 안전할 권리를 보장하고 모든 근로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안전 최우선 일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종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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