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2시 43분경 강원 춘천시 근화동 한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김모(62)씨가 레미콘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레미콘 차량이 싣고 있던 레미콘을 내려놓고 출발하는 과정에서 김씨를 친 것으로 보고, 레미콘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성현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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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2.02 14: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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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2시 43분경 강원 춘천시 근화동 한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김모(62)씨가 레미콘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레미콘 차량이 싣고 있던 레미콘을 내려놓고 출발하는 과정에서 김씨를 친 것으로 보고, 레미콘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성현 기자 safe@119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