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폭염에 대비해 6∼27일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전체 건설현장 111곳에 대한 근로환경 점검을 실시한다.
행복청은 점검에서 건설현장 내 응급의료시설·휴게시설·샤워실·제빙기 설치 상태와 폭염 단계별 사업장 행동요령 숙지 여부 등을 살필 계획이다.
박상권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8.07.06 13:01:57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폭염에 대비해 6∼27일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전체 건설현장 111곳에 대한 근로환경 점검을 실시한다.
행복청은 점검에서 건설현장 내 응급의료시설·휴게시설·샤워실·제빙기 설치 상태와 폭염 단계별 사업장 행동요령 숙지 여부 등을 살필 계획이다.
박상권 기자 safe@119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