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미 해병대 캠프무적과 합동소방훈련 실시

기사승인 2018.11.19  09:48:09

공유
default_news_ad1

포항남부소방서는 지난 16일 미 해병대 캠프무적(오천읍 소재)에서 재난 발생시 신속한 공조체계 가동을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지난 2016년 12월 체결한 MOU(양해각서)에 근거한 것으로 53명(소방 28, 미 해병대 25)이 참가한 가운데 유사시 신속한 초기대응능력과 공조체제 확립에 중점을 두고 화재상황 전파, 화재진화 및 인명구조훈련, 소방과 공조한 위기대응훈련을 겸하여 이루어졌다.

한완수 서장은 “군부대의 경우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시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부대원들에게 강조하였으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캠프무적과 항시 공조체제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김용옥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용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1 2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2

국민안전방송

1 2 3 4 5
item35

일반기사

item43

산업안전 켐페인

1 2 3 4 5
item39

일반기사

그때 그 사건 영상

1 2 3 4 5
item36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