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LH, 건설근로자 근로환경 개선 나선다

기사승인 2022.08.08  15:40:24

공유
default_news_ad1
사진=한국안전신문DB | 건설현장(CG)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편의시설 확대 및 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LH는 건설현장 전수조사를 통해 편의시설 운영,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달 중 조사가 완료되면 문제점과 불편사항에 대해 해결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LH는 여건에 따라 편의시설 설치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현장에 대해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불편함을 줄일 수 있도록 현장 맞춤별로 시설을 보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앞선 5일 김현준 LH 사장은 경기도의 한 현장을 방문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김현준 사장은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공사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준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창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1 2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2

국민안전방송

1 2 3 4 5
item35

일반기사

item43

산업안전 켐페인

1 2 3 4 5
item39

일반기사

그때 그 사건 영상

1 2 3 4 5
item36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